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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이고 예민한 사람 되기 싫어서, 그리고 내가 고작 그런 취급을 받고 있다는걸 인정하면 견디기 힘들것 같아서 모든걸 그냥 넘겨왔는데 결국엔 다 터지게 되어있구나 싶다.
난 내가 무던하다고 생각했는데 다 생존을 위한 방어기제였던것임.
뭐 어쩔어쩔요 입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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