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지금은 날라갔지만 사실 이거 관해서 쓰다 만 글이 있었는데 거기선 구구절절히 회사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내가 퇴사하고 싶은 이유를 거기에 근거했는데, 이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이건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쌍방의 문제다. 사실 지금 회사의 문제점이 어떻고 저떻고 관심없고 생각하고 글쓰기도 귀찮다. 직관적으로 그냥 내가 일을 하기가 싫다. 돈이 급한것도 아니고 일에서 보람도 안느끼고 일이 들어오면 귀찮고 짜증난다. 돈을 받으면 내 몫을 해야한다는건 상식인데 몰라 알게 뭐야 내가 싫은데 어쩌라고ㅅㅂ 꼬우면 짜르든가 ㅅㅂ

'걍 생각하는 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사 결심  (0) 2021.02.02
시니바기 (?) 시절을 마치며  (0) 2020.04.30
뭐든지 자신감의 문제다  (0) 2020.02.01
대충 다이어트 존나 힘들다는 얘기  (0) 2020.01.29
나를 놓자  (0) 2020.01.2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