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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편히 누워서 우울해하던 시절을 그리워하게 됨 이래나 저래나 곶통

교환학생 별로 안가고 싶었는데 그때 아니면 언제 맘편하게 장기간 외국생활해보나 싶기도 하구 그렇네 나중에 돈모아서 어학연수같은거라두 가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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