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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든 듣든간에 막 아주 좋거나 마음을 울리거나 하는 일이 별로 없다... 한 고딩때까지만해도 나름 재미를 느끼며 살았던 것같은데 왜 그런걸까 역시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딱히 본진 안두고 라이트덕질하는것도 이때문인듯 그덕에 덕질에 현생 갈리는 일은 없긴 하지만 사실 현생은 내 천성적인 게으름에 늘 갈리고 있으므로 별 의미는 없음 (?)
에휴 어짜피 멀 해도 족도 감흥없는거 자기계발에나 힘줘야지 (그리고 인터넷을 킨다)
에휴 어짜피 멀 해도 족도 감흥없는거 자기계발에나 힘줘야지 (그리고 인터넷을 킨다)